빠잉 2008

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제 곧 2008년도 끝나네요.
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점점 빠르다는게 정말인지..
해를 가면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.
하지만 아직 내 마음속에선 2008년 여름이건만..흑흑흑

이제껏 2008년도 막장(?) 이라는게 피부로 와 닿진 않았는데
와우 채팅창에
"좋은 하루 되세요.
한시간만 있으면 하루 끝남다"  라는 말한마디가
비수가 되서 꽂혔네요....컹



2008년에.. 먼일을 했을까.
가장 큰 이슈는 


팡야포터블발매


(우왕~ 짝짝짝>__<)

많은 분들이 재밋게 플레이 해주셔서 기쁨니다.
하지만 다운되는 버그등으로 쾌적하게 플레이하지 못하게 되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
너무 죄송하다는...

psp팀 여러분 ~
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
수고하셨습니다!




개인적으로는 팡야 포터블 오프닝 동영상을 만들게되면서
배경아티스트에서 캐릭터아티스트로 전직하게 된 것도 이슈네요.
어쩌다 정신들어보니 캐릭터모델링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한 뒤
둘다 좋아하는 장르인데 어느 한쪽을 택해야하나
(아린이 좋아 쿠가 좋아 수준..퍽퍽 ㅠㅠ)
한참을 고민하다가 나름 과감히 캐릭터쪽으로 전직하게 되었습니다.
"떡밥은 있을 때 무는거다!"
하고 덥썩 물어서 회가되든..매운탕이 되보는 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 되지않을까가
결정하게된 가장 큰 이유였죠-ㅂ-;;
지금은 팡야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에서 많이 배워가고있습니다.



그리고 면허겟!
..강사님이 갈쳐줄땐 승승장구하고 잘 하다가 막상 차를 혼자 몰아보려니
무서워 죽겠네요-ㅂ-
저번에는 차선 끼어들기를 못해서..
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화물차 차선에 어리버리 끼어있었다는-ㅂ-;;(그러니까 4차선과 5차선의 사이?)
몰라.. 무서워 ㅇ<--<....
살아돌아와서 감사하다는..

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충 적으면 이정도군요..
여러가지 괴로웠던 일들은 다 2008년 마지막 저녁해와 함께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.
지나고보면 그런것들도 다 좋은 약이고 추억이 될테니깐요.

2009년이 기대됩니다.
나름 저도 10년차 개발자에 한 걸음 더 근접해 가는 것도 이슈고
우리 토큰이도 사람 나이로 10살이 된다는것도 이슈네요.(2000년 3월3일생 초딩입니다~)
앞으로도 건강해야 해 토큰아~
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느끼고 커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.

여러분들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요^^





덧.


옥션에 올리면 프리미엄이 붙는다는 SEED님의 싸인!ㅋㅋㅋㅋㅋ

by 키농 | 2008/12/31 00:27 | Life | 트랙백 | 덧글(6)

크리스마스 팡야 포터블 (크리스마스 후기?)

크리스마스를 맞아(?) 국전에 갔습니다.
도착해보니 눈에 익은 영상이 거의 대부분의 tv 에서
팔랑팔랑 하늘하늘 춤추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!!(아이쿵-0-;;)
헛걸보는건 아닌지 꿈인지 헛갈렸지 머예요.

그리고 팡야를 구입해주시는 착한고 멋지신분들도 직접봤다는..
복받으실거예요>_<;;;;;;;;;;;;;




ㅎㅎㅎㅎ

그리고

그곳에서 만난 하나와 아린!!




느므느므 아름다우세요!
아린과 하나를 맡은 두 분들은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.



츤데레5%인 하나와(목선이 특히 이쁘십니다.)
여신 아린님!



카메라가 보이면
샤방~~
하고 미소를 지어주시는 아린님!

카메라에 절대 방심하지 않으시는 점이 더욱 아린같았습니다...ㅎㅎㅎ


이번 주말에 다시 두분이 스트랩과 스티커를 나눠주신다고하시니
관심있는 분들은 국뎐에 한 번 가보시길~
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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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


저두같이 찍었답니다.
(전 이제 용자 아니 용녀군;;)

아 진짜 찍으면 별거 아닌데 찍는 순간엔 용기가 안나서 부끄럽단 말이죠.
하지만 걍 욕망에 충실하시면 됩니다..(응?)







by 키농 | 2008/12/26 18:22 | Pangya | 트랙백 | 덧글(1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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